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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책 후기2

[크레마/밀리의 서재/윌라] 전자책, 오디오북 1년 이용 후기(2편)(광고X) 오늘은 독서 암흑기를 극복하게 해준 오디오북(밀리의 서재, 윌라) 사용 후기를 써보겠다. 그래도 크레마 덕분에 시간이 흘러서도 전자책, 오디오북에 입문하는 것이 매우 용이했다. 종이책만을 경험해 본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전자책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. 나는 전자책의 장단점을 크레마를 통해 모두 경험해 보았으니 다시금 이 세계에 들어오는데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다.   윌라 오디오북과 밀리의 서재 1년 전 또 다시 ‘독서’를 다짐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내게 마침 생태계가 확장하고 있는 회사들의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. 그 중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사용하게 된 것은 ‘윌라 오디오북’이었다. 1. 윌라 오디오북(월 9,900원) 내가 [전자책]이 아닌 [오.. 2023. 3. 2.
[크레마, 밀리의 서재, 윌라] 전자책, 오디오북 1년 이용 후기(광고x) 새해 다짐2023년 3월, 이제 슬슬 ‘새해’라고 말하기가 민망해진다. 내 마음 속 ‘새해 다짐’이라는 녀석이 겪었을 고난을 생각하면 더욱 민망하다.올해도 기어코 네 꿈을 좌절 시키고야 말았다. 속죄하는 마음으로 작년 새해다짐 중 성공사례 하나를 정리하며 다시금 의욕을 고취시키려한다. 그것은 바로 ‘독서’이다.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새해 다짐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면 반드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을 바로 그 독서 말이다.연평균 2권도 많았던 나의 독서량은 작년 한해 25권을 기록했는데, 그 변화의 중심에는 오디오북과 전자책이 있었다. 전자책, 오디오북 첫 입문 : 크레마실은 전자책, 오디오북을 처음 접한 것은 꽤 오래 전(6~7년) 일이다. 예전부터 내 새해 다짐 중에는 항상 독서가 있었기에 종이책을 샀었는.. 2023. 3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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